180727 추억여행 시작할게요 제가 꼬옥 가보고싶었던 여름 제주 도착! 이젠 하도 자주 가서 제주 도착한 풍경 사진이 1도 없어요*^^* 오후 늦게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양꼬치 먹으러옴 진짜 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ㅠㅠ 진짜 양꼬치에 양갈비에 꿔바로우에 무슨 볶음밥이랑 별에별거 다 먹었는데 거의 양을 마셨어요(뿌듯) 아쉬워서 제주시청 쪽에 있는 해픈 (HAPPEN) 카페에 왔어요 주택 상가를 개조한 인테리어였는데 처음엔 찾기 힘들었다는 너무 주택이어서 ㅋㅋ 쪼끄매서 한입컷인데 커피가 진짜 맛있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는 맛(하트) 남동생이 이때까지만 해도 커피는 못마셨는데 지금은 아아 를 먹는다네요 다컸네 다컸어 아침 일찍 저의 최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