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청룡영화상이 1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대규모 실내 광장 '플라자'에서 (금) 오후 9시 열립니다. 3년 연속 사회를 맡은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 명MC 였어요~! 코로나로 인해 방역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관객들은 온택트로 스타들과 만나고 대면을 최소화한다고 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참석 인원도 최소화한다고 합니다. 사상 최초로 레드카펫 행사를 글로벌 생중계하고 톱가수의 축하공연은 물론, 영화인들의 힘을 북돋우는 스페셜한 무대까지 준비한다고 해요.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져볼까요? 시상식의 문은 예상조차 힘든 스타 배우의 등장으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과연 누굴까요? 너무 기대되요!!!! 관객 온택트 관람, 참석자 거리두기 철저 준수 청룡영화상 역사상 처음..